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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콘텐츠/편집실 잡담

카이로스 연구실의 새 친구를 소개합니다^^

오늘 연구실에 나오다가 종로 3가역 근처에서

이 땡큐한 의자 발견!

 

바로 집어 왔습니다.

 

엄청 편하던데..

어디 사무실에 듀오백이라도 들였나봅니다.

이런 걸 다 내놓고.ㅋㅋ

 

걸레로 닦고

손 소독제로 소독해 두었습니다.

저와 총무님 싸이즈에 딱 맞네요.

아마 저보다 보통 좀 일찍 출근하시는

총무님이 애용하실듯^^